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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 칼라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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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제1편에서는 시대의 칙칙함을 담는답시고 흑백사진을 사용했다. 하지만 자신의 마음으로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세상은 달라보인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기에, 하여 칼라사진으로 이번에는 노량진을 담아보았다.
노량진 제1편에서는 시대의 칙칙함을 담는답시고 흑백사진을 사용했다. 하지만 자신의 마음으로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세상은 달라보인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기에, 하여 칼라사진으로 이번에는 노량진을 담아보았다.
1990년부터 사진기를 잡았다. 김중만 그리고 PETER LINDBERGH에게서 강한 영향을 받았다. 포트레이트와 풍경사진을 주로 사진기에 담으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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